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8년/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25일 === * [[김영철(북한)|김영철]] [[조선로동당]]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이끄는 [[평창올림픽]] 폐막식에 참석할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[[경의선]] 육로를 통하여 입경했다. [[자유한국당]] 의원들은 [[통일대교]]에 모여 밤샘 농성을 벌였지만 북측 대표단은 [[전진교]]를 통해 들어와 양측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. [[파주]]에 도착한 북측 대표단은 [[천안함]]을 비롯한 우리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지 않고 방남 일정을 시작했다. [[문재인]] 대통령과 김 부위원장은 [[평창]] 모처에서 비공개 회담을 1시간 가졌으며, [[청와대]] 발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"[[북한]]을 둘러싼 모든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려면 [[미국]]과 [[북한]]의 대화가 조속히 실현돼야 한다"고 얘기했고, [[북한]]의 대표단은 "북미 대화에 임할 용의가 충분히 있다. 북도 [[남한]]과의 관계와 [[미국]]과의 관계를 같이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"며 북미 대화 추진에 적극성을 보였다고 전해진다. 또 북측 대표단은 "남북 관계가 앞으로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"는 문 대통령의 말에도 "[[김정은]] 국무위원장도 같은 의지를 갖고 있다"고 전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.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930325|*]]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87170&utm_source=daum&utm_medium=search|*]]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157343&code=61111211&cp=du|*]] * [[문재인]] 대통령 내외와 3부 요인([[정세균]] 국회의장, [[김명수(법조인)|김명수]] 대법원장, [[이진성(법조인)|이진성]] 헌법재판소장)들이 [[평창올림픽]] 폐회식에 참석하였다. 해외 귀빈들로는 [[이방카 트럼프]] 백악관 선임 고문, 류옌둥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참석했다. 폐회식의 내용은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/폐회식]] 문서를 참고할 것. 그리고 문 대통령은 본인 [[SNS]]에 [[평창올림픽]]을 위하여 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글을 올렸다.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던 귀화 선수들을 비롯하여 초창기에 큰 여론의 반발을 샀던 여자 [[아이스하키]] 남북 단일팀과 세라 머리 감독에게도 감사를 표했다. 그리고 "이제는 패럴림픽입니다. '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'은 똑같은 밝기와 온기로 [[패럴림픽]] [[장애인]]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비출 것입니다"라며, [[평창패럴림픽]]에게도 관심을 거두지 말 것을 호소하였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moonbyun1/posts/1366090976830584|페이스북 전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